네 번 째 우정의 밤(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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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태선 | 등록일 | 09.06.16 | 조회수 | 576 |
2009학년도 네 번 째 우정의 밤(2-7)을 실시하려고 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살아야 한다면, 내가 실망시켜서는 안되는 사람이 있다면, 선생님들의 가지가 넓게 죽 뻗어 나가서 어린 나무들이 그 그늘에서 자랄 수 있고 아이들에게 미래에 잊지못할 추억과 감사하는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늘 좋은 말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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