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 http://www.cctimes.kr/engine_yonhap/search.php

제2회 충청북도교육감기 교직원 탁구대회가 지난 7월 21일 청주 외천 꿈돌이 탁구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대회에는 개인전 105명, 단체전 24팀(111명)이 출전했습니다.
대회 결과 개인전 상급부는 일신여중 손창배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괴산고 석은숙, 3위는 대제중 유승민, 칠성중 차준식씨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초급부는 금천중 신희봉씨가 우승을, 2위는 현도정보고 김상웅, 3위는 도교육청 감사관 이준기, 청주맹학교 윤석우씨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단체전은 청주맹학교가 우승을, 금천중은 준우승, 괴산고와 시설과는 3위를 했습니다.

본교 교장선생님이신 김상웅 교장선생님께서는 2위 영예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현도정보고 단체전에서 배재열, 이정연, 김세식, 송태선, 김상웅 교장선생님 모두 5분께서

단체전에 참여해서 16강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지만, 학교명예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