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IT과학고등학교 로고이미지

학교행사 및 언론보도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충청북도교육청이 제9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상위, 낭랑 18세 교육부장관상 수상
작성자 조환문 등록일 19.09.24 조회수 541

충청북도교육청이 제9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상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도교육청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전남 순천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대상(교육부장관상) 1팀을 비롯해 금상 6명, 은상 11명, 동상 16명, 특별상 2명이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북교육청이 지난 18~20일 전남 순천에서 열린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상위권에 올랐다.[사진=충북교육청]

 

이번 대회에는 지난 5월에 열린 도 대회에 입상한 130명이 경진 10종목, 경연 3종목, 시범 1종목 등 전 종목에 참가해 동아리엑스포, 동아리페스티벌 등을 포함해 총 73명이 수상했다.


영예의 교육부장관상은

동아리페스티벌 종목에서 1위로 대상을 차지한

청주 현도정보고 난타부 ‘낭랑18세’팀이 수상했다.

 

또 금상 수상자는 △창업실무 종목 대성여상 김은조 양(3년)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충북상업정보고 박성애 양(2년), 영동인터넷고 서민경 양(3년), 영동인터넷고 임은섭 군(3년) △ERP 종목 대성여상 이수빈 양(3년) △경제골든벨 종목 청주여상 김혜원 양(3년)이 차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상업계 고등학교 규모가 타 시·도에 비해 열세임에도 전국 최상위로 도약한 것은 특성화고 학과재구조화와 상업·정보 분야의 인재를 조기 발굴해 집중 지도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전글 현도정보고 경영·소프트웨어 체험 행복 캠프 개최
다음글 현도고, 청주IT과학고 ‘변경’ 등… 특성화고 2곳·4곳은 학과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