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민이가 브래지어를 하고 다닌다고 소문이 났다면...
<뒷이야기 지어쓰기>
동민은 김선생님과 대화를 나눈후에 운동장 으로나왔다
아이들이 수군 대자 동민은 고개를 숙인다
내레이션:어떻하지 진짜전학 가야하나??
엑스선촬영을 마치고 교실로들어간다..
#s 복도
지연:니가 그럴줄 몰랐어.. 니가 좋았는데 이제는아니야..
동민:저..저기..
지연:변태!!
동민은 얼굴이 빨개진다
지연이가 교실로 들어가고 동민 눈에 물이 고인다..
다다다닥(뛰어가는소리)
#s 화장실
내레이션:이제..전학가도 소용없을거야.....
차라리 죽어버리는게 났겠어...
동민 눈물을 닦으며 옥상으로 올라간다.
#s 옥상
내레이션:엄마 죄송해요 아빠미안해요..
형,누나 잘있어 나먼저가서 기다릴께......
동민..난간에 올라선다..
뛰어내리려는 순간!!!!!!!!!!!!!!!!!!!!!!!!!!!!!!
방송: 자자.. 오늘부터 두발자유을 금지하고 교복을
입도록하겠습니다..
학생여러분은 머리를 귀밑 5센치미터로하고 모두 교복을 입교 등교 해주시기 바람니다..이상입니다..
동민:정말이야? 교복?? 내가정말입어보고싶었는데..
았싸~!!!
동민 교실로뛰어간다...
#s교실
조용~
아무도없는교실.......
지연이가 들어온다.
지연:애들아들어와!
지연이 소리치자 애들이 들어온다.
기철:동민아 너정말치사하다 너혼자 이런 좋은 방법을 사용하고......
덕수: 맞아 조금 간지럽지만 알통잇어보인다ㅋㅋㅋ
동민 놀라며 아이들의 가슴을 본다
모두들 가슴에 알통이 있어보인다.
그후 동민은 교복때문에 살게되었고....
남자들의 브래지어 착용은 전교생에게 퍼져..
모두들 브래지어를하고다니게된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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