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민은 아이들한테 챙피해서
전학가고는싶은데 엄마한테는
말할수는 없고학교에서 애들이 변태라고놀리고 덕수와사이에서도 점점멀어지고 지연이를볼수없을만큼창피하고 교실에서나 교실복도나 아이들한테도망다니고동민이나타나면 아이들이뒤에서욕하고 덕수는 왜그런걸 말했을까 생각하고 동민이 한테 잠 미안한생각이든다
동민은 절망에 빠져서 학교도 잘빠지고
그러다가 동민은 곰곰히 생각한다
가출하자고 생각하고그래서 가출을하게된다
동민은 가출을해서 노숙자생활을하며지낸다 엄마는 집에서 걱정하고 학교에소문은다나고 아이들은 점점 동민에게 미안한 생각이든다 결국민은한달도 안되서 집에들어가게되고
엄마에게 그사실을말하고 엄마는 기겁해서 쓰러지고
엄마한테 욕을 먹으며 학교로갔는데
아이들이 동민에게다가와 위로를해주는것이였다
동민은기뻐하며 가출하길잘했다는생각이들며
친구들과의 사이는 서먹서먹 하지만 한달뒤 인기가많아진동민
왜냐하면 동민에게는 알통이 생겼기때문
왜냐자기스스로 자기잘못을 생각하며 자기스스로 터득해서 나온 알통이 그런경험의로 알아두웠던 것이라동민은후회하지않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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