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충북학생과학발명품대회에서 금상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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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충주여중 | 등록일 | 10.07.25 | 조회수 | 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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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개최된 2009충북학생과학발명품 대회에서 본교에 재학중인 2학년 이나인 학생이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망이 달린쓰레받기라는 제목을 가진 작품으로 2008년 11월 작품제작계획서를 제출하여 서류심사로 예선에 통과하였습니다. 충북 전역에서 초,중,고 384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이 중 250여 작품이 예선을 통과하여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충주지역에는 총20개의 작품이 예선에 통과하여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11월 부터 작품 구상과 실제로 몇 차례에 걸친 수정결과 최후 작품이 탄생하였으며 지난 4월 22일 충북교육과학연구원에서 타 작품과 실력을 겨루게 되었습니다. 예선을 통과한 본교 2학년 이나인 학생이 자신의 작품이 진열된 전시실에서 작품 설명을 했으며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적절한 답변으로 발표를 잘 마치게되었습니다. 그 결과 금상이라는 영예로운 결과를 얻게 되었으며 충주지역에서는 금상2개 (삼원초, 충주여중) , 은상 5개로 최우수실적 교육청으로 지정되어 충주지역 장학사님도 표창을 받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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