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외식가는길에 식당앞 주차장이 너무 더러워온가족이 함께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청소를 했더니 맑은 느낌에 상쾌한 기분이 든다는 아인이와 앞으로도 플로깅 활동을 자주 해보기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