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 바닷가에서 플로깅을 했습니다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앞이었는데 카페도 많고 사람들이 사진찍으러 많이 와서 그런지 쓰레기가 많았습니다
자기가 먹은 쓰레기는 자기가 되가지고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