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 정서현, 정승원, 정채윤, 최재용, 한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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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상임 | 등록일 | 23.05.04 | 조회수 | 30 |
함께 GREEN데이너무 재미 있었다.돌아다니면서 우리가 체험을 시켜주는건 정말 좋은 경험인것 같았다. 아이들도 정말 재미있고,성실하게 참여해 주어서 너무 고마웠다. 조금 다리도 아프고 힘들었지만 맞히면 너무 좋아하며 웃는 아이들 덧분에 힘이 났다. 퀴즈를 맞히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고 배운것을 실천하며 모두가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갔으면 좋겠다. - 20번 정서현 어린이날어린이날에 행사를 했다. GREEN 행사를 해 사복데이여서 너무 편했다. 수업도 안 하고 가방도 가지고 오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우리는 보물찾기 조를 했다. 3 - 2 - 1 - 5 - 4 순서로 했는데 저학년들은 금방 찾지 못했지만 고학년들은 너무 잘해서 살짝 당황스러웠다. 몇몇 장난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잘 참여해주는 친구들도 많아서 기분이 좋았다. 보물찾기가 끝나고 나니 너무 뿌듯했다. 급식시간과 5~6교시도 너무 좋았다. 급식시간에는 맛있는 햄버거와 우동이 나왔기 때문이다. 5~6교시는 잃어버린 세계를 보며 설레임을 먹었다. 난 잃어버린 세계에서 새한테서 벌을타고 도망칠 때와 노틸러스를 찾았을 때가 가장 짜릿했다. 힘들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재밌는 어린이날이였다. - 21번 정승원 함께 green day1,2,3,4,5학년을 다니면서 좀 힘든 점도 있었지만 좋고 재밌던 점이 더 많은 것 같다고 느꼈다.나는 행잉 화분 만들기 조 였는데 처음 1학년 아이들때에는 연습을 해보지 않고 해서 조금 서툴렀을지 모르겠지만 점점 요령이 생겨서 좀 쉬워졌다. 계속 하다보면 손이 조금 손이 아파지지만! 재밌었다. 애기같은 1학년들이 탄소중립에 대해 또박또박 귀엽게 말하는 모습은 진짜 심쿵이었다!!! 행잉화분 만들때 지구에게 편지를 쓴 애기도 있었는데! 아직 어리지만 귀여운 손으로 편지를 쓴 아이도 기억에 남았다. 다 너무너무너무 재밌고 좋은 하루였다. - 22번 정채윤 함께 GREEN 데이 소감바로 전 날 밤부터 준비해서 부실한게 많고 조원들과의 단합력도 안 맞아서 걱정이 됬지만 잘 끝내고 기분 좋게 마무리 해서 좋아용. 그리고 아는 얘들도 몇명 있어서 어색하진 안았어용 - 23번 최재용 덥고 재미있었다. 근데 1학년 애들이 너무 빨리 달려서 힘들었다. 그래도 나름 좋은 경험이었다. - 24번 한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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