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도 어렵지 않게 탄소중립 실천 생활이 가능하다는 걸 느꼈다.
앞으로도 나의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기후 변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 할려고 애쓸 것이다.
깨닮음과 배움을 주는 기후행동 1.5 챌린지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