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촌동생들
주말에 만나 책 읽어 달라는 여동생을 안고 책 읽기 시작
어느 새 내 어깨에 살며시 기대어 있는 동생
그 모습이 예쁘다며 찍어주신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