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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김주원의 매실청 담그기
작성자 박정미 등록일 21.07.07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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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에 담궜던 매실청에 물이 많~~~~이 생겼어요.

 

매실청을 담그기 전, 외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여쭤보았어요.

"할머니, 매실청은 어떻게 만들어요?"

"설탕이 매실에 다 담아질 수 있도록 넣어주면 된단다"

 

할머니의 말씀대로 설탕을 부어놓고,

시간이 지나니,

 

물도 많이 생기고, 보글보글 공기방울도 올라오네요.

다시 한 번 외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여쭤보아요.

"할머니, 이거 언제 완성되는 거예요?"

"6월에 담궜으니, 3개월정도 걸리니.... 8월이면 완성될꺼야"

 

할머니의 말씀대로 지켜보며,

매일 신경쓰이는 매실청담금기

 

8월에 완성이 되면, 시원한 매실주스 한 잔 마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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