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송연서)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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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주옥 | 등록일 | 25.05.20 | 조회수 | 7 |
제목: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작성자:마거릿 미첼
내용:주인공 스칼렛은 앙칼지고 용감한 성격으로 그 시대의 여자들과는 좀 다른 성격이였다. 무도회에 가서 스칼렛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레트를 보았다 하지만 레트는 이기적이라는 비판이 많았다. 스칼렛은 좋아하는 애슐리는 멜라니와 약혼자였다 하지만 스칼렛은 약혼녀가 있는 찰스를 꼬셔 결혼한후 찰스가 입대한후 폐렴으로 사망하자 애슐리의 약혼녀인 멜라니가있는 애틀랜타로와서 같이 살자는 편지를 받고 애틀랜트로가서 또한번 레트를 만나게된다. 그후 레트는 종종 와서 스칼렛을 무도회나 바자회에 데리고 다녔다 남군이 북군의 이해 점점 밀려서 더이상 애틀랜타도 안전하지 않았다. 하지만 애슐리의 아이를 임신한 멜라니를 두고 갈수 없어 어쩔수없이 레트에게 편지를 썼다. 스칼렛의 고양 타라로가서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된다 바로 지혜로운 사람인 스칼렛의 어머니가 돌아가신거였다. 충격적이였지만 목화 농사를 할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게 된다. 바로 세금이 300달러가 나온것이다 어쩔수없이 레트를 찾아가 300달러를 빌려달라고 했지만 굴욕감만 느낀채 빌리지 못하였다. 어쩔수없이 스칼렛의 동생 수엘렌의 약혼남 프랭크와 결혼하여 세금을 내었다. 하지만 밤에 혼자 다니던 스칼렛이 흑인남성한테 돈을 뺏기고 성추행까지 당하자 애슐리와 레트 프랭크가 그 흑인들이있는 KKK단원을 습격했지만 프랭크가 머리에 총을맞고 사망하였다. 스칼렛은 프랭크에게 너무 미안했다. 그때 레트가 스킬렛에게 청혼을 하여 둘은 결혼하고 보니 라는 딸 이름도 지어주었다. 하지만 보니까 조랑말을 타고 장애물을 넘다가 목이 꺾여서 죽고 말았고 스칼렛과 레트도 이혼하였다 스칼렛은 평생을 사랑했던 애슐리가 멍청하다는것을 알았고 그렇게 평판이 안좋던 레트는 현명하다는것을 알았을때는 이미 늦었다. 스칼렛은 타라로 돌아가서 레트를 다시 데려올 계획을 짜려고 타라로 돌아간다. 추천이유:어렵고 힘든 문제와 시련을 차근차근 깨나가는 스칼렛의 모습을 보고 본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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