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수에도 매일 애완견 산책시키는 60대 아주머니 계시는데

사람있거나 할 떄는 강아지 똥 주워 담는데 사람이 없을 때는 그냥두거나

똥을 종이에 싸서 나무 속 등에 그냥버리는 것 같아요. 청소 할 때 작은 애완용 강아지 똥을 많이 봅니다..

휴일도 종종 학교에 오는데 또는 아침마다 청소하는데 작은 애완용 개똥 버린게 너무 많아요.

다들 조금만 신경쓰면 좋은데...

나는 잘 한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너무 많아요.

지역에서 매일 청소하다시피 하니 여기 사정을 좀 잘 알아요.

청주 시내는 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지역 신문에 지역 주민이 두번이나 활동 이용 내용 올려주었어요.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이해하면 깨끗한 환경이 될 것 같아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