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28일 국민권익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투명성기구와 공동으로 주최한 ‘청소년 반부패 청렴활동’ 우수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본교 경제동아리 '아고라' 팀은  본 대회 최고상인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상을 수상하였다.

청소년 반부패 청렴활동 공모는 지난 8월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해 선정된 10개 팀이 지난달 14일까지 반부패 청렴과 관련한 내용을 자유롭게 선정해 여론조사, 정책제안, 봉사활동,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 2016.11.29.- 충청매일 기사 발췌 -

 본교 아고라 회원은 2학년 최○혁, 김○성, 허○웅, 신○욱, 방○호 학생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