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짧고 굵게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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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승섭 | 등록일 | 21.10.08 | 조회수 | 56 |
수시 전략은 끝났고 남은 것은 기존의 부족한 부분을 다시 채우는 노력이다. 특히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적응력과 수준별 체크를 통하여 익힌 단점을 만회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는 섬세한 부분은 섬세한 대로 끝내고, 남은 부분이 있다면 되풀이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그래야 좋은 습관을 지속화하는 원동력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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