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창의력참피언대회 전국대회 금상 수상(2013.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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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충주고 | 등록일 | 13.07.29 | 조회수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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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챔피언대회 충주고 ‘뮌하우젠’팀 작년에 이은 금상 수상 지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챔피언대회’에서 충주고 2학년 「뮌하우젠」팀(지도교사 김해남, 팀장 신성종, 팀원 권오성, 안영준, 윤강산, 이재국, 전준영, 정희수)이 작년에 연이어 금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줌으로써 21 세기 지식기반 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고 도전정신 , 개척정신 , 협동심, 공동체 의식 등의 창의적 리더십 개발로 미래의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고 국가지식재산위원회 , 교육과학기술부 ,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산자원부, WIPO 등에서 후원한 대회이다. 지난 3개월간 전국 16개 도시에서 열린 예선에서 1256팀이 참가해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00팀만이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었다. 예선을 통과한 초·중·고 100팀(656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표현과제(주어진 과제에 대해 창작공연을 통한 창의성 표현) ▲제작과제(현장에서 주어진 재료를 활용해 과학 원리를 이용한 구조물 제작) ▲즉석과제(즉석에서 주어지는 문제에 관해 해결능력 평가) 등을 통해 창의력이 뛰어난 학생들을 선발한다. 「뮌하우젠」팀은 “진실? & 진실!” 이라는 주제의 표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연한 것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의 전환 능력 및 무대배경 및 소품에 대부분 폐자원을 사용하고 다른 팀들과 차별화될 수 있도록 창의적으로 구성 및 설계했고, 주어진 재료를 활용한 과학 원리를 이용해 구조물을 제작하는 제작과제에 모든 미션을 수행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리고 토너먼트 형태의 즉석 도전과제를 제한된 시간 안에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금상을 차지한 「뮌하우젠」팀은 부상으로 교육부장관상과 메달, 상금 150만원이 수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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