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6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20713_신동규 |
|||||
---|---|---|---|---|---|
작성자 | 신동규 | 등록일 | 20.04.30 | 조회수 | 110 |
첨부파일 | |||||
신동규
항상 아름답게 바라보던 바다가
매서운 파도가 아이들을 덮쳤고
우리는 바다에게 말했다
하지만 바다는 침묵했고
우리는 마음에 고여있던
|
이전글 | 세월호 참사 6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10610_서명규 |
---|---|
다음글 | 세월호 참사 6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10123 정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