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익힐 듯 무덥던 더위는

언제 그랬냐는 듯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고

시간은 훌쩍 가을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8월말 한중일 국제친선경기에서  참 고생들 많았습니다.

좋은 경험들 이었으면 합니다.

여러가지로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땡볕에 살이 익도록 운동장을 누비며

충북고 럭비부의 위상을 알리기 위하여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인  럭비부!!!

이번엔 전국체전을 향하여 연습 또 연습.......

아무리 높은 산도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를리 없다고 했습니다.

충북고  럭비 ~~~!!!

인고의 열매을 맺어 거둘때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마음으로 응원 보냅니다.

!!!~~~충북고 럭비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