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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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우처리 | 등록일 | 11.04.21 | 조회수 | 88 |
| 샘 안녕하셨어요 너무너무 오랜만이죠 그동안 느티나무,성현영샘,학교에그리움 이모든것을 잊고 취업에대한 걱정속에 빠져서 지내고 있던중 컴퓨터를 접하게 되어서 느티나무 를 들러보았습니다 하 청주맹학교 학생시절 일요일마다 초대교회로 가면 햄도 보고 목사님 그외에도 모두모두 반가운 사람들과 만남을 갖는 기쁜시간이 이제는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모든걸잊고 어디론가 훌쩍 여행이라도 가고싶기만 하네요 좌우지간 저는 요새 취업걱정만 하고 걱정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샘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었는데 이런 소식을 전하게된점 정말 답답하기만 하군요 샘 이제 그만 즐일게요 몸건강하시고 하루하루 주님품에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저도 샘을 위해 기도할께요 그럼정말 이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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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21^^오랫만에 쓴 느티나무들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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