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 곳에 와서 글을 올려주는 우처리가 고맙고 반갑다. 우철이 말처럼 오프라인 느티나무에서 시간을 내서 만났음 좋겠네. 그대도 나도 수업이 없는 때....
언제가 좋을까? 아~ 이번주 토요일 3교시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