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칠성이 된 일곱형제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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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초강초 | 등록일 | 09.03.07 | 조회수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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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북두칠성이 된 일곱형제를 읽었다. 이책에서는 일곱형제와 일곱형제의 어머니가 나온다. 나는 이책에서 일곱형제는 효자들 인 것 같다.왜냐하면 어머니께서 차가운 개울물을 건너는 것을 보고 형제들이 어머니를 위해서 짐검다리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나 라면 짐검다리를 못 만들었으것 같다.왜냐하면 개울물이 차가워 들어 가지도 못 하고 짐검다리를 만들라면 돌이 무겁워서 들지도 못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곱형제는 협동심과 사이가 좋은 것 같다.왜냐하면 협동심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면 짐검다리도 못 만들고 싸움만 일어나기 때문이다. 또 어머니도 일곱형제처럼 마음씨가 착하고 부모님 효녀 였을것 같다.왜냐하면 어머니는 짐검다리를 만든 사람이 일곱형제 라는 것을 모르고 짐검다리를 만든 일곱형제를 위해서 별이 되라고 기도를 매일 매일 하였기 때문에 어머니도 일곱형제처럼 마음씨가 착하고 효녀 였을것 같다. 그리고 큰아들이 특히 어머니를 위해서 하는 것을 보고 정말 효자 인 것 같다. 그리고 동생들이 불쌍한다 왜냐하면 자다가 갑자기 깨어서 짐검다리를 만들었서 동생들이 불쌍하다. 나는 이책을 읽고 일곱형제와 어머니 말고 외롭게 살는 할아버지도 불쌍하다 왜냐햐면 혼자서 외롭게 생활 하였서 그 할아버지가 불쌍하다. 그리고 나는 이책을 읽고 일곱형제가 왜 북두칠성이 되다는게 알았고 이 책이름이 왜 북두칠성이 되 일곱형제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앞으로 일곱형제와 일곱형제의 어머니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그리고 나도 일곱형제처럼 부모님께 효도를 많이 해야 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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