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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파마를 읽고..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88
나는 아카시아 파마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는 영남이와 미희라는 친구가 나온다.
나는 영남이가 불쌍하게 보였다.왜냐하며 얼마나 파마를 하고 싶었으면 젓가락으로 했는지 영남이가 불쌍하였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영남이가 바보 같이 보였다.왜냐하면 머리카락을 젓가락으로 하는 것도 모르고 하였서 바보 같았다.
그리고 영남이 친구인 미희는 착하고 똑똑하것같다.왜냐하면 아카시아 파마를 하는 것도 알고,영남이의 파마가 비가 왔서 풀렸서 다시 해주었다.
 나 라면 두번 하기 싫어 싫다고 하고 집으로 왔으것 같다. 왜냐하면 또 하는것은 귀찮고 힘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남이와 미희는 사이가 좋은 친구인 것 같다.왜냐하면 그런게 사이가 좋은니까 자기가 알고 있는 아카시아 숲도 가르쳐 주니까 사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아카시아 숲이 우리 시내에 있다면 놀이터 운동기구등 많이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만약에 아카시아 숲이 있었으면 거기에 갔서 놀았을 것 같다.그런데 만약 아카시아 숲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아카시아 숲에 쓰레기가 쌓이 까봐 불안 하 것 같다.
그리고 미희와 영남이가 아카시아 숲에서 어떻게 비를 피해는지 궁금하다.왜냐하면 그런 아카시아숲은 피할곳이 별로 없을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도 아카시아 파마를 배울고 싶고  아카시아 하고 싶다.
그리고 이책을  보고 처음 알게있다.그것 아카시아로 파마를 하는 것다.
그리고 이책은 재미있었고  새로운 것을 보였주서 더 재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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