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쟁이 도깨비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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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강초 | 등록일 | 09.03.07 | 조회수 | 99 |
나는 도서실에서 도깹아,도깹아 뭐하니? 라는 책을 빌렸다. 심술쟁이 도깨비는 도깹아, 도갭아 책의 한 내용이다 어 느 마을에 한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부부는 부자는 아니 었지만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어느날 부부가 잠을 자려고 하는데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밖을 보자 도깨비 들이 집을 향해 우르르 몰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문을 열고서 안으로 들어 오려고 하다가 부부를 보자 여기는 자기네 것이라면서 부부에게 나가라고 하였습니다. 한참의 실랑이 ?P에 도깨비가 퀴즈를 내서 집주인을 정하자고 하였습니다. 부부는 어이가 없었고 하기 싫었지만 도깨비들이 낭패를 부릴까봐 하는수 없이 퀴즈를 하였습니다. 부부가 문제를 내었습니다. 하지만, 도깨비들은 부부가 낸 문제를 맞히지 못하였습니다. 이번에 도깨비가 문제를 내었습니다. 동해 바닷물은 바가지로 뜨면 몇바가지 냐고 도깨비가 문제를 내었습니다. 잠시후에 부부는 답을 말하였습니다. 큰바가지 로는 1바가지 이고,중간 바가지 로는 2바가지 라고 하였습니다. 부부가 말한 답은 정답이었습니다. 도깨비들은 정답이라고 하였고 부부는 도깨비에게 나가라고 하였고 도깨비는 사과를 하고 집에서 나갔습니다. 나는 이책을 보고자기의 것이 아니면 탐내지 말고 자기것이 아니라고 아무렇게 되하면 안돼겠다. 또,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욕심을 부려서도 안되겠다. 나는 이 도깨비들처럼 남의 물건이나 이쁜것을 도개비처럼 막무가내로 가진다고 하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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