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숙제*독후감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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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초강초 | 등록일 | 09.03.07 | 조회수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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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고 이작품을 쓴 사람은 영국인 루이스 캐럴로서 그는 수학자이자 시인이며,소설가이다. 작품을 만든 루이스 캐럴로서는 상상력을 통해 작품을 만드는 것을 좋아했는데 바로 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작가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줄거리는 귀여운 소녀 앨리스가 언니 무릎 위에서 잠든 후 토끼 굴 에 빠지면서 겪게 되는 온잦 동물들과 더불어 일어나는 사건들이 꿈 속에서 펼쳐자는 이야기다. 나타났다가는 금세 없어지는 것을 되풀이하는 흰 토끼를 앨리스는 끈질기게 쫓아가는 모습은 숨바꼭질을 하는 것 같은 흥미를 일으켜 주었다. 그리고 코거스 경주 이야기는 우화적이였고, 쐐기 벌레의 충고는 매우 교훈적이었다. 특히 앨리스가 2층 다락방에서 요술쟁이처럼 부풀어 방 안에 꽉 차 버린 몸 때문에 동물의 공격을 벋게 되는 것은 매우 아슬아슬한 장면이었다. 그리고 이 이야기 속에서 앨리스의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내용은 나의 마음을 구름처럼 둥둥 드게 만들었다. 끝으로 이 모든 것이 앨리스에 꿈이란 것을 알게돼고 난 유쾌함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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