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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을 읽고...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04
나는 이순신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순신이 어릴 때 늘 대장이였고 자기가 잘못했는데 다른 아이보고 그러면 자기가 잘못했다고 했다.
그리고 형인 류성룡,원균과 헤어졌다.
그러면서 몇년후 세월이 흐르고 장군이 되어 백성들을 훌륭하게 가르치고 임진왜란 때 일본군과
싸웠다.  승리를 거두었는데 일본군의 총알에 맞았다.
큰 부상을 입었다. 이런 고통을 참으면서까지 일본군과 싸우고 승리를 거두었다.
그런데 병이 걸렸다.
조금은 싸우기 했지만 그 병은 옛날에는 고칠 수 없는 병이였었다.
이순신이 병이 낫자. 체력을 회복하고 다시 일본군과 싸웠다. 우리나라의 곡식과 우리나라의 문화재인 도자기를 가져가려고 그랬다.
그래서 중간에 싸움을 벌였다.
우리 문화재를 후손에게 물려주려고 그렇게 보호하고 아끼고 누가 넘보면 싸우고  정말 훌륭했었다.
그러면서 노량해전이 되었다.
노량해전 때 이순신이 죽음을 당했는데 일본군의 총에 맞아 죽은 것이였다.
이 때 이순신이 남긴 유언이 '내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라고 하면서 죽었다.
백성들과 그 마을에 사는 사람들도 슬피 울었다.
이 글을 읽고 느낀 점은 이순신에게 나라 사랑하는 것도 본 받아야 겠고 내가 작은 일도 머리로 생각해서 다 해낼 것이다.
그리고 다른 어려운 사람들도 도와주고 불우 이웃 돕기도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을 도와 줄 것이다.
또 학교 운동장에 있는 쓰레기를 줍는 것도 나라 사랑하는 한 가지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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