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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살아남기'를 읽고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02
남극에서 살아남기 모모, 미미, 아빠,고모가 같이 약 12일 간 남극 여정을 펼친것인데, 알고보면 돼게 단순하다.
세종기지에 서 연구원을 데리고 오지않아서, 길을 모르는 아빠가 영어 까지 모르는 바람에일이 더욱 꼬여서 빙산에 매립?쨉?, 약 5일뒤, 배가 구출을 햇다는 이야기인데, 동굴에 같히고, 크레바스에 빠지고, 여러 여경이 있는 도중, 다음 이야기가 시작돼기전 나오는 서바이벌 상식에 꽤 알겠다. 남극 약 영하 40도 남극같이 추운곳에 맞는 장비나, 여러 준비거리등을 알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만화라서 그런지 더욱 기억에 남았다.
모모의 쌩뚱맞은 개그에 더욱재미있었고, 내가 만약에 남극이나, 북극 같은 곳 아니 모험 같은 걸 할때 꼭 알아야할 서바이벌 상식을 알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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