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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일주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03
80일간의 세계일주
                                                          박수진

나는 오늘 도서실에가서 책을 빌려왔다.
바로 김주열이라는 지은이가 쓴 80일간 세계일주라는 책이다.
제일 감명적인 부분이
80일간 세게일주를 할 수 있다고 내기를 걸고 그런 하인 빠스빠르뚜가 용기가 있어 감명적인 부분인 거 같다.
떠나는 영국신사 필리어스 포크를 쫓는 형사 픽스가 시간을 경쟁하면 벌이는 세계일주를 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내가 추천하고 싶은 말은 김주열이라는 지은이가 지었고 이야기가 흥미 진진 하면서 호기심을 일깨우려는 지취를 가지게 된다
그래서 내가 추천하는 것이다.
?O베른은 1828년 프랑스 항구 도시 낭뜨에서 태어 났다
나는 ?O베른이 태어난 곳을 모르지만 말이다
?O베른은 19세기 당시 과학기술의 발달의 심취하고 틈틈이 국립 도서관에 과학상을 발견하여 만들 게 된 것이다.
나는이런 생각을 하였다.
부지런한 탐구와 상상력의 결합은 실제로 과학 뿐 만이 아니라 인류 발전은 원동력으로 어린이들이 배워야 되는 거 같다.
그리고 빠스빠르뚜는 함께 여행을 한다면 기계같이 우정과 사랑과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인생의 의미를 찾는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보다 작은 일을 위해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인지 때론 궁금 할때가 있다.
빠스빠르뚜와 같이 간 주인공들은 78일만에 세계일주를 해냈다.
나는 내일같이 기분이 좋았다.
80일간 세계일주를 78일 만에 끝난 것이 참 신기하다.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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