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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94
독서감상문

제목: 어린이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2학년 1반 14번
황하연

옛날 1809년 미국 켄터키주의 호젠빌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통나무집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링컨, 어머니, 아버지, 토머스, 누나가 살았습니다. 링컨은 점점 나이가 들었습니다.
 링컨은 대통령이 되어서 일도 하고 그랬습니다.
링컨은 대통령에 당선되어 백악관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링컨은 너무 바빴습니다.
링컨은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링컨은 기도를 쉬지 않았습니다.
링컨은 매일 밤마다 무섭고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링컨은 피곤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햇습니다.
꿈 내용이 자꾸 떠올라 아내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링컨은 아내와 함께 포드극장 2층 귀빈석에 도착했습니다.
대통령 부부는 극장에 들어갔습니다. 그 공연은 ‘우리의 미국사촌’이었습니다.
이상한 남자가 링컨한테 총을 쏘았습니다.
나는 링컨아저씨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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