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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 새끼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97
제목: 미운오리새끼를 읽고
2005년 9월 26일(월)
2학년 1반
김민주

엄마는 7마리 오리를 났는데 하나는 늦게 깨졌어요. 그런데 미운 오리 새끼가 아니죠 뭐예요. 그래서 엄마오리는 자꾸만 새끼 오리들이 구박을 해서 안타까웠어요.
닭이 왔는데 미운 오리 새끼를 물에 가서 헤엄치는 시험을 보라고 했어요. 엄마오리는 물에 들어갔어요. 미운 오리 새끼는 헤엄을 못 쳤어요.
  미운 오리 새끼는 떠났어요. 사냥을 하던 개도 미운 오리 새끼가 그냥 지나갔어요. 배가 고픈 미운 새끼는 농가의 문을 똑똑 두드렸습니다.
심술꾸러기 고양이와 닭은 미운 오리 새끼를 쫓아내고 말았어요. 미운 오리새끼는 밭과 들판을 계속 걷다가 잠이 들었어요. 시끌버끌하는 소리에 잠을 깼어요. 호숫가는 백조들이 살고 있었어요. 저렇게 아름다운 백조를 계속 숨어서 봤어요. 다음에 커서 오리가 된 게 아니예요. 미운 오리새끼는 백조였습니다. 이 글을 일고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잘 참으면 미운 오리새끼처럼 복을 받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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