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열평 아이들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94

열평 아이들

        초강 초등학교
          6학년 1반
            박 수 진

나는 열평 아이들을 읽고 원유순 작가가 만든 열평 아이들을 만든 작가   집은 열평이라도 마음만은 하늘처럼 넓고 봄볕처럼 따스한 친구. 가난한 집 아이라고
부모님이 안 계신 아이라고 그친구만
그 친구만 따돌리고 우리가 더불어 사는 마음을 가진다면 모두가 행복해질것입니다. 열평 아이들 주인공은 아름이와 서동이가 주인공이다. 서동이는 장난 꾸러기 아름이는 철들고 착한아이이다. 아름이는 아버지의 말을들은 아름이는 할머니를 보면서 눈물이 흘렸다.
할머니는 아름이 서동이에게 얼른 죽으면 안돼는데 대학교까지 보내야 된 다면서 울으셨다.그러던 어느날 서동이가 집을 나가 중학생에게 돈 가져오라고 시키고 다른 애들에게는 우리 아빠가 오시거나 아님 전화를 하면 친구 집에 공부하러 갔다고 애들에게 거짓말을 시키기 가지 하였다. 역시 서동이는 철들려면 함찬 멀었다고 주인공에게 말하고 싶다. 나는 열평 아이들을 보고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났었다. 집은 째금만 열평이라도 가난한 아이를 약보지도 말고 그런 놀리는 사람에게는 이 열평 아이들을 추천 합니다.더불어 
사는 마음을 가지고 다닌다면 모두가 행복해지고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할머니가 장애인 치매라고 해도 
선생님과 함께 의논을 해보니 아름이는 선생님을 아빠처럼 따스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다정한 말투로 말을 붙어보면 그 아이의 얼어 붙은 마음도 따스하게 녹아 내릴거야 우리모두 따스하고 사랑을 전해주는 천사가 되지 않을래? 우리들은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아이니까 천사가 되겠지 그리고   아마도 이책은 친구간의 우정과 사랑이 많이 담겨있는 책 같기도 하다.
서동이는 점차 나이를 먹어 가면서 철이 다들어서 참 다행이다. 친구가 이러한 경우에 있다면 모두 힘차고 씩씩하게 다정한 말투로 말하면 그 마음도 점차 녹아 갈 것이다. 이런 책을 추천합니다.
열평 아이들
이전글 돌아온 진돗개 백구
다음글 색깔별 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