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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 피라미드의 비밀을 풀어라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72
나는 노빈손, 피라미드의 비밀을 풀어라란 책을 읽었다.
책을 펼치는 순간 노빈손의 피라미드모험이 시작된다. 노빈손의 피라미드모험이 시작된다. 
노빈손은 길을 잃어버려 사막 중심에서만 돌고 있었다. 그때 오아시스를 발견하여 옷을 벗고 물로 뛰어 들었다....
   "어.? 뭐야 순모래 뿐이자나.."
휴.. 노빈손 정말 불쌍하다... 오아시스인지알 았는데.... 신기루라니... 쯧쯧
잠시후. 노빈손은 눈을 떳다. 주위를 둘러보니 어느 노인이 맛있는 스프를 끓이고 있었다... 노인이 말을 꺼냈다. 
  "저기.. 처음보는 청년이지만.... 오아시스 옆에서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정말.. 혼자보기아 까운 장 면이였소.."
노빈손이 황당해 하며 혼자 말을 하였다.
  "휴 그럼 신기루가 아니라말이야... !"
얼구 그러게... 잘보고 ?穿?들지... 그럼 욕도 안듣 자나..
노빈손은 밖을 처자보았다.. 관객 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노빈손도 빨리 일어나여.. 관객들을 쫓아 갔다.. 버스를 타고  사막을 달리고 있는데. 태풍이 와서.. 버스와 노빈손은 쓸려 갔다.
노빈손은 정신을 다시차리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근데.. 노빈손의 몸이 칭칭 감겨 있었다.
노빈손은 웅웅 거리며. 알수없는 말을 하며 보았다. 어느 청년2이서 들어왓다... 이사람 누굴까?
우리 나라 사람 안인것같은데... 청년이 말을 하였다. 
"이사람은 왜  하늘에서 떨어 졌을 까?"
어느 노인이들어와 청년을 때리며..말을 했다.
"이놈들아! 이사람은 신께서 보내주신거야. 아니면 왜 하늘에서 떨어 졌겠어!"
그말을 듣고 노빈손은 기절을 하는 척을 하였다. 3사람은 나가고. 어느 여자가 들어왓다.
그여자는 노빈손을 풀어줬다. 
어느 모험을 하는 데 그걸하다가.. 길을 잃고.. 하는 모험이다..
난 이걸 참 재미있게 보았다.. 다른사람들도 이책을 읽었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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