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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79
한학을 공부하여 18세에 과거를 보았으나 관이들의 부정 부패에 실망하여 동학당에 가입하야 접주가 되어 많은 포교를 하였습니다.
그 후, 명성 황후의 원수를 갚으려 일본군 육군 중위 쓰시다을 죽이고 체포되었으나 탈옥하여  3.1일운동 루 상하이로 망명하여 임시 정부를 수립하는 등 많은 활약을 했다.
윤봉길, 이봉창 위사의 의거를 지휘하고 장제스와 유대 관계를 맺고 활발한 항일 운동을 전개 하였다. 
그후  연합군에게 일본이 항복하자 임시 정부를 인정 받지 못채 귀국하였다.
유엔의 신탁 동치 결정 에 반대라고, 남북한 민족 통일을 외치며 민중을 이끌던 그는,1946년 6월 26일 현역 육군 소위 안두희에게 피살되고 말았다.
뛰어난 지도력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굅을 꺽지 않은채 평생을 독립과 통일을 힘을 모으고자 했던 김구 그는 현역육군의 피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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