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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92
옛날에 고구려에 평강공주가 어릴때 잘 울어서 왕은 바보온달에게 시집을
보낸다고 그랬다. 그 말을 들은 평강공주는 울음을 그치면서 온달이라는
그 이름을 머리에 새겼다. 평강공주는 커서 온달에게 시집을 간다고 하다 궁궐에서 쫓겨났다. 평강공주는 온달에게 시집을 가고 온달에게 무예,글쓰기들을 가르쳐 주었다. 알고보니 온달도 노력을 하니 장군이 되었다. 하지만 전쟁을 하다가 활에 맞아서 죽는다. 온달은 비록 바보였으나 노력을 해서 장군까지 되었다. 나도 온달장군 처럼 노력을 해서 여러가지 좋은 결과가 나오고 온달장군 처럼 나라에 목숨읗 바쳐 일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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