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안창호는 평남강서에서 대터나고 독립운동가이고 민중의 지도자로 평생을 활약했습니다. 고향에 검진학교를 세워 항무지 개척 계몽운동에 주력하다 1902년 미국 센프라시스코로 가서 머한인 국민회 중앙총리를 만들어 교포들의 권익과 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후 귀국하여 신민회를 조직하고 머성학교를 세우며 독립운동을 벌이다 다시 미국으로 가서 흥사단을 조직하여 습니다. 그는 이같은 조직을 통해 범국민 자주 독립운동을 꾀하려 했던것입니다. 그는 그 밖에도 민족 개조론을 주장하며 평생을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