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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파업중을 읽고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98
주인공이 나의 집에는 커다란 플라티너스 나무가 있다.그곳에서는 나와동생들의 아지트이다.그런데나는 학교에서 돌아오니.그 플라티너스나무 위에 엄마께서.파업중이라는 팻말과 함께.계셨다.나는    왜 엄마가 파업중이 실까.생각해 보니 나는 그동안 우리집 5섯식구는 아무도  엄마를 도와드리지  않아서이다.그래서.나는 엄마를 설득하기에 실패하자 나는 엄마를  쉬게 하려고 엄마를 가만히 나두었다.... 저녁이 되자아빠께서 돌아 오셨다. 나는 배가고파 아빠께 밥을 해달라고 했지만. 아빠가 해주신 밥은 맛도 없고 시고 달기만 했다..그래서 나의 가족은 엄마께서 얼마나 힘드실지 알고 엄마께 찾아가서..협상을 하였다.집안일과 요리 빨래등을 돕기로..
이글을     읽으면서 우리집도 가족들이 엄마를 잘  돕지 않는데..우리 엄마도파업을 하시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들었다..앞으로는 주인공의 집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엄마를 잘도와 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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