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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삼국시대-왕건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98
지금의 개성인 송악에게 그곳호족 왕융의 아들로태어나 왕건은 아버지를 따라나니면서 훈련을 받앗다.
그리고 궁예의 밑으로 아버지와 함께들어갔다. 
나라가 강해지자 궁예는 차츰 거만해지면서 잔인한 폭군으로 바뀌어 갔다.
그러자 백성들의 마음은 궁예를 떠나 왕건에게로 쏠렸다. 덕이 높은 신하 몇은 왕건을 받들면서 반란을 일으켰다. 
시간이 지나 왕건이 왕이되고 후백제의 견훤이 항복을 했고 신라 경순왕도 항복 문서를 바쳤다. 이로써왕건을 후삼국시대로 나누어졌던 민족을 재통일 하게되었는데 그의나이 60세였다. 그러나 7년후 왕건은 세상을 떠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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