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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암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93
7살인 길손이랑길손이 누나랑 같이 살았다.
길손이는 앞이 보이지 않는 누나랑같이 살았다.
길손이는 어려을때 얼마을 잃고 부교 에서 스님하고 같이 살게되 남매는 보았는데 슬펴다.
길손이 는 스님을 따라 다른데에 가는데 거기에서 혼자 남아있데페교가 되 집에서 혼자서 보지않고서 말을 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데 길손이는 보고 싶은누나랑 스님이 너무나 보고  싶지만 그래도 참고있다.
그리고 스님하고 누나가와서 길손이을 부르는데 길손이 나와서 여스님이 나와서 길손이보고 이아이는 내가 키우기로 하는데 길손이는 그자리에서 죽어 지만 마지막으ㅡ로 누난랑 인사를했다.
사흘후에는 길손이의 장레식이었다.
기적이 일어 났다는  소문이 퍼졌기 때문에 여러 절과 마을에서 수 많은 사람이 몰려 들었다.
이 암자가 생기고이 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길손이는 하늘에서는 엄마랑 같이 나의지켜보고 있는 길손이는 걱정을 하고 있느것이다.
이 길손이는 7살때 처은으로 불교 들어와서 암자로 했서 이름는 '오세암'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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