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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피노키오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97
머토할아버지가 작업실에 들어서서 보니 보지 못하던 나무토막이 있어서 그것으로 탁자를 만들려 했는데 칼을 내려 찌려니까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머토 할아버지는 놀래 다시 내려찌니 "아야"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 때 제페토 할아버지가 오시고 꼭두각시 만들 나무를 달라고 해서 소리나는 나무를 주었는데 나무가 장난으로 쌔게 들이 박다가 일부러 그런 거라면서 싸움이 일었났다. 정말 나쁜 나무인 것 같다. 가발이 모두 벗겨지고 다시 화해해 제페토 할아버지가 나무를 가지고 가서 나무를 깎기 시작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성하고 피노키오라 이름을 짓고 피노키오가 도망을 가 잡으려다가 제페토 할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히고 몇 칠 있다가 피노키오가 장작불에 발을 데고 자다가 일어나보니 발이 없어져 있었다. 그 때 쾅쾅하면서 할아버지가 문을 열으라고 한다. 하지만 발이 탄 피노키오는 움직이지 못하고 제페토 할아버지는 창문으로 들어와 보니 정말이었다. 들어와서 먼저 주머니에 있던 배 3개를 깎아 주었다. 그리고 나서 발을 만들어 주고 나서는 피노키오가 학교를 간다면서 옷과 신발과, 모자를 만들어 달라고 책이 없어서 실망하고 있었는데 할아버지께서 윗옷을 팔아 책을 사오시고 학교를 가려고 하는데 극장이 있어서 망설이다가 극장으로 가서 책을 팔고 구경을 하다가 몰익꾼이 금 닢 5냥을 주어 피노키오는 집으로 가는데 고양이와 여우를 만나 속임수에 넘어가고 고양이와 여우와 함께 들로 가다가 여관에서 자고 속임수때문에 금 닢 1냥을 주었다. 정말 바보 같다. 들로 가다가 ㅇ둠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죽음을 당할 뻔한다. 그래서 어느 집으로 가  도움을 요청하고 요정을 만나게 돈다. 또다시 여우와 고양이를 만난 피노키오는 다시 넘어간다. 함께 들로가서  가르쳐준대로 땅에 돈을 뭍었는데 또 한 번 속게 된다. 다시 돌아오는길에 2마리의 동물이 피노키오를 공격하자 피노키오는 도망을 간다 그것이 고양이와 여우인것을 알아차린다 그리고서 그들을 무시한다 정말 바보같다.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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