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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을 읽고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00
에디슨은 흔히 "발명왕의 왕" 이라고 한다.
그래서 책을 통하여 무엇을 발명 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에디슨은 1847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부터 호기심이 많아 엉뚱한 짓을 잘했고, 그 이유 때문에 학교를 석달만에 학교를 그만 두게 되었다.
에디슨은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엉뚱한 짓을 안 하면 계속 다닐 수 있었을 텐데...'
나는 뒤의 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읽었다.
에디슨은 집에서 공부를 하다가 12세 때 철도회사에 신문 팔이로 들어가 혼자 힘으로 공부하며 신문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에디슨이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그 어린 나이에 어떻게 혼자 신문을 만들어 냈을까? 나는 한장도 못 만들었을 텐데...'
나는 에디슨에 대해 조금은 알 것 같았다.
그래서 계속 읽었다.
에디슨은 신문을 만드는 일을  그만 두고 전신 기사로 여러 곳을 다니며 일하였다.
21세 때 처음으로 투표 기록기를 발명해 특허를 받았다.
나는 에디슨에 대한 궁금증이 더 많아져 갔다.
그래서 계속 읽었다.
에디슨은 또 생활에 유용한 물건은 수 없이 만들며 1876년 멘로파크에 세운 연구소에서 축음기, 백열전구, 영화 등을 발명했는데 특히 백열 전구는 실패도 많이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만든 것이다.
에디슨은 1931년 세상을 떠났다. 
에디슨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했으며 나도 에디슨 처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그의 집념을 닮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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