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당나귀와 수탉과 등불을 가지고 여행을 떠난 랍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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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강초 | 등록일 | 09.03.07 | 조회수 | 97 |
이글을 보고 나는 깨닫게 되었다. 아무리 힘든일이 와도 용기와 희망을 잃으면 안된다는 걸 알았다. 어느날 랍비 아키바가 여행을 가고 있었다. 저녁이 되고 마을을 찾아가다가 작은 마을이 있었다. 그래서 거기서는 여관이 없어 아무집에 난 하룻밤만 재워 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빈방이 없어 나무 아래에서 자게 되었다. 아래에서 토라 공부를 하려고 등불을 켰다. 그런데 바람이 불어와 등불이 꺼졌다. 다음날 마을에 도적이 와 사람을 죽이고 재물을 빼았아갔다. 이걸 보고 모든면에 희망을 잃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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