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아문센을 읽고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99
아문센은 탐험가가 되기전에는 많은시련이 있었지만, 그럼의에도 불구하고, 아문센은 모든것이 꿈을 이루기위한 과정과 시련이라고 여겼다.
아... 나는 늘 꿈에 대해 생각은 해보았지만, 늘 내가 하고싶은것만 꿈을이루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아니였구나... 그런데 아문센 전기를 읽는데, 계속 북극이라는 곳이 나왔다. 처음에는 그냥 그러나 보지하고 읽었는데, 도대체 북극이 무엇이길래? 생각했다. 그러하여 맨 뒤에있는 그림을 참고했다. 그래도 잘몰라 컴퓨터를 조금?㎢?. 북극은 바다로 되어 있는데, 그 넓은 바다가 얼음이라고 하니 참신기하고 놀라운 일이다. 남극도 마찬가지이다. 남극은 대륙으로 되어있는데, 역시 얼음과 눈으로 덮여있으며 대륙을 둘러싼 바다도 얼음이었다. 여러 빙산들이 남극이나 북극에 뒤엎으고 있는데, 온도는 영하 -40c도 정도도 넘을정도라고 한다.  아문센은 미지의 세계에 대해 호기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미지의 세께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였고, 자연을 하나하나 극복해내었다.  나는 이책을읽을때 쓸데없이 저런것을 외 오르냐?  생각하였다. 그런데, 그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또 또하나의 도전을 위해 달려가는 첫걸음이나 마찬가지였다. 
처음에 늘 자만하지만, 원래는 겁은 먹었다. 그런데 아문센 전기를 읽고, 정말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안문센은 미리 겁부터 먹고 도전해 보지도 않으면 발전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것을 내게 가르쳐 준것 같다. 인류 최초로 남극을 탐험한 것은 참 귀중한 업적이다. 이 업적을 이루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한 안문센의 자세는 참 훌륭하였다. 아니 감탄할 정도 였다.  탐험에 앞서 모든면에 단련을 하였고, 무모하게 뛰어들지 않고 목적을이루기 위해 신중하게 준비하는 자세가 있었기 때문에 어려운 고비도 극복하며 남극을 정복할수 있었던것이다.  안문센은 밝혀지지 않은 여러 사실들을 밝혀내어 인류에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다는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탐험에 나섰다. 그래서 많은 기록을 남겼으며, 이 기록들은 자연을 연구하는데에 귀중한 자료가 되었다.  자기가 하는일이 인류를 위해 어떤 도움을 줄것인가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것을 느꼈다.  공부는 남들이 다해서 나도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전기를 읽고 나서 꿈을이루기위한 첫걸음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도 이젠 꿈을 위해 노력하는 내가 될것이다.
또한 아문센은 배신자이지만, 북극점에간 노빌레를 구하기위해 희생을하였다. 노빌레의 자만때문이다. 하필이면 좋으면 모든것이 자신덕분이라고 하다니.. 아문센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빌레를 구하러 갔다. 끝내 아문센은 돌아오지 못하였다. 배신자인데, 나라면 가지도 안고 오든말든 상관도 안할텐데... 아... 아문센! 우정정신, 모든것이 뛰어나고, 정말 배울점이 많다.


"자연을 극복하는 일은 가장 훌륭한 인간의 승리이다. 상처를 입거나 피를 흘리는 일도 없는 이싸움이야 말로 바로 인류를 위한 일이기 위한 일이기 때문이다."


아문센
당신의 업적은 위대했어요!
이전글 무지개를 잡으러
다음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