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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잡으러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06
오늘은 비온 후 무지개가 떴다. 그래서 엄마판테 허락을 맡고 잡으러 갔다. 포기 하려고 해도 무지개를 보면 꼭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소년들도 만났는데 그 중 한 사람과 동행 했다. 하지만, 그 소년도 쓰러 졌다. 할 수 없이 나 혼자 갔다. 그러나 무지개는 잡지 못 했다. 왜냐하면, 내 손이 무지개에 닿기 전에 무지개는 사라졌던 것 이다. 집에 가려고 하니까 내 머리는 하얀 머리가 되었고 없었던 주름살도 생겨났다. 나는 이 자리에서 지금의 일기를 쓰고 그냥 있었다.
나의 느낌은 다시태어나면 무지개 잡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여러가지 일에 신경을 써서 휼륭한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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