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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02
나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었다. 이책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소설이다.
이 책은 스니프,스커리,헴,그리고 허가 나온다. 이 넷은 모두 마법의 치즈를 찾으러 다닌다. 스니프와 스커리는 부지런히 마법의 치즈를 찾으러 다녔다. 그 어느날 넷은 치즈 정류장C에 치즈가 가득 쌓여 있는것을 다 먹었다. 나라면 그냥 아껴서 먹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그 후 스니프와, 스커리는 일찍 일어나서 치즈를 찾으러 다녔다. 그 반면 헴과 허는 늦게 일어나고, 치즈정류장 C에서 놀고 있었다. 헴은 벽에 치즈를 갖는다는것은 행복한일이야 라고 벽에 써 놓았다. 치즈 정류장 C의 치즈가 다 없어진뒤 헴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냐며 화를 냈다. 허는 마법의치즈를 찾으러가자고 제촉했다. 그러나 고집이 센 헴은 가지않았다. 나는 왜 가지 않았는지 궁금했다. 하는수없이 허만 마법의 치즈를 찾다가 치즈 정거장N에서 스커리와 스니프를 만났다. 허는 벽에 또 치즈가 오래 됐는지 알려면 치즈냄새를 자주맡아라 라고 썼다. 허는 미로여행으로 인해서 마지막으로 벽에 글을 ?㎢?.
             새 치즈로 옮겨가서 그것을 즐겨라
나는 이책을 읽고 헴과 허 같이 게으른 사람이 되지않고, 스니프와 스커리같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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