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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부터 남자다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91
학교에서 아침 자습 시간에 책을 읽으라고 해서 읽었다.
제목은 '난 이제 부터 남자다'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차별에 대한 책이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아들이 좋다고 엄마, 아빠도 아들 동생만 챙겨 주는 턱에 여주인공 수지도 남자가 되고 싶어서 머리도 자르는 것이다. 그때 선생님이 엄마께 전화해서 학교에 와보라고 한다.
선생님은 수지의 일기장을 엄마께 보여 주었다.
엄마는 눈물을 흘렸다. 그다음 부터 차별이 없어졌다.
나도 우리나라가 차별없는 국가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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