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아빠 몸 속을 들어간 키모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97
키모의 아버지가 담배를 많이펴서 페가 더러워 져서 병이났는데 키모가 부엉이나라에 갔었는데 거기서 부엉이들이 머를주었다 배낭 기게 총......등 물품을주었다 .
그런데 키모는 왕따였다 그래서 엄마가 밖에나가지말라고했다 아빠 한테가고싶어서 몰래 작아지는기게를 눌러서 작아졌다.
참새글타고 병원까지왔다 다시커져서 아빠한테가보니 아빠페가 너무 더러워졌다고한다 키모는 어쩔줄을 몰라서 계속생각하다가 작아지는 기계가 있어서 작아졌다
아빠는 마취를 하고 키모는 아빠 코구멍속에 들에들어갔다 좀더가다가
호수구중을만났다.
키모와 친구가 돼서 몸속으로들어가 로켓단 등등 많은 세균들을죽였다.
대장세균이들어와서 총갔다고 싸고 잡아먹었다.
이제 페이다 키모가 청소를하고 호수구중은 세균들이오면 잡아먹었다.
아빠페가 깨끗해질려고할때 대장균이나와서 막 다시페를 더렵혔다.
아빠는 너무아팠다마취가 깨서이다 의사선생님이 참으라고하였다
그때 엄마가왔다 의사선생님은 그애기를 해주었다 엄마는 깜짝놀랐다.
그디어 대장균을 죽었다 다시 깨끗이해서 호수구중과다시 해어졌다 다시나왔다.
엄마와아빠는 고맙다면 좋아했다 .키모의가족은 행복하게 오래
살았다♥
이전글 정약용처럼 책을 많이 읽자
다음글 마시멜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