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졸업
작성자 박희망 등록일 11.02.09 조회수 297

졸업

나는 작년에 들어간 형님들 누님들이 중학교에 들어간 것이 나는 무지 무지 부러웠다.

왜냐하면 체육이나 사회를 더 자세히 알수있고 체육은 우리초등학교가 하는것이 아닌것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나의생각과는 달랐다. 중학생3학년이 1학년을 때리는 것이 별로였다. 그래서 나는 중학교에 가면 초등학교가 그리울것 같다.

덕신이는 나와 같이 게임을 해주고, 지훈이는 내가몰르는 문제가 있을때 풀어주고,민규빈은 나를 막때리고,배은경은 연필을빌려주고,형수는 pc방비를 내주고,새롬이는 웃음을 선사하고,배건이는 책을빌려주고,성수는 카드를주고,한지영은 머리잡은것

나는 벌써 중학교를 간다니 믿기지는 않지만 중학교에 올라가면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6학년추억을 많이 남긴다

이제 중학교르 갈텐데 가자니 초등학교를 졸업했다는 성취감보다 두려움이 앞선다 .남은 6학년을 마저다 다마치고 중학교 가서도 열심히 학교생활해야겠다 우리반친구모두 좋은친구였고, 중학교 같은 반이 되고 싶다. 초등학교 마지막 과정인 6학년을 마치고 활기차게 중학교 가서 생활해야 겠다. 중학교 가서도 좋은친구를 많이사귀어야 겠다. 그리고 6학년 친구들은 잊지 못할꺼같다

벌써 중1이 된다는 생각에 매우 아쉽고 다시 1학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1학년떄 사사로운일로 다퉈버린 일로 싸웠고 1학년 끝낼 떄 까지 절떄로 친하게 지내지 않던 친구인데

지금은 왠지 미안하고 그 떄의 1학년이 그리웠다는 생각이든다.

처음 고학년이 되던날에는 나도 이제 얼뜨기 저학년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좋아했는데

갈수록 선생님들이 엄해지셔서 오히려 무서워하던  그 떄가 생각이 든다.

이젠 6학년이다. 아니 이제 중학교 1학년

중학생이 되면 공부는 어떻하나 시험이 더 복잡해졌다는데.. 라는 생각이 들며

아직 중학생이 되기가 두려운 것 같다. 어렸을 떄에는 빨리 이 지겨운 초딩생활을 마치고

중학생이 되고싶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졸업이 다가오닌깐 졸업을 하여 중학생이 되기싫은 생각이 들고

다시한번 시간이 전으로 들어가서 1학년에 입학하던 떄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왠지 졸업생각을하면 왠지 가슴이 찡해지고 친구들이나 선생님이랑 해어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어엿한 중학생이 되어 지금보다 조금더라도 성숙해지고 판단력이 늘어나고 끈기나 지혜심등을

기르고 공부를 더욱더 열심히하고 수학도 성적을올리고 고등학교갈때까지 중학교 공부를 열심히하고.

대학교를 꼭 입학하여서 커서 꼭 훌륭하고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커서 성공하여서 친구들과 선생님을 다시만나서 놀고싶다.

그때까지 얘들아 안녕~!!

 

이전글 초등학생 마치고...
다음글 아아..이럴수가 벌써 졸..업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