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리그의 우리 청남초등학교 축구부의 실력이 일취월장하는 것 같아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노력의 땀방울아래 청남축구부의 자신감도 대단해지는 것 같습니다.

덕성초등학교에게 충북소년체전의 우승자리는 양보했지만, 전국의 왕중왕전에

도전하는 우리 앞에는 덕성초등학교, 교현초등학교도 머리를 숙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청남축구부의 감독, 코치 스탭진 및 청남축구부 곁에는 이를  사랑하는 청사모가 있습니다. 

덕성초등학교를 1:0으로 한방에 날려버렸고,

교현초등학교를 2:0으로 시원하게 날려버렸습니다..

기타 다른 학교는 물론 아주 시원하게 날려버렸지만요...

청남초등학교 축구부의 발전을 위해 힘찬 응원보내드립니다...

청남초교 축구부 화이팅, 청사모 화이팅

앞으로 우승은 우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