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6학년 3반 이주희
언젠가 미술시간에, 수채화 붓을 가져왔어야 하는 데 실수로 못 가져와서 주희한테 빌린 적이 있습니다. 급하게 빌려달라는 말에, 괜찮다고 붓을 선뜻 빌려준 주희를 칭찬합니다.
수채화 붓을 빌려줘서 미술 시간에 붓을 이용해 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