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통일캠프를 다녀왔다.
오랜시간을 걸쳐서 도착했다.
선생님을 볼 생각의 설레었고 기분이 완전! 좋았다.
선생님을 만났을때 쌤이 친절해서 좋았다
1일차는 선생님들과의 만남이고
2일차가 난 제일 즐거웠다.
왜냐면 오후에는 컬러비즈로 통일캐릭터를 만들고 카프라로 통일마을을 만들어서 완전 즐거웠다.컬러비즈가 재밌었던 이유는 네가 직접 캐릭터를 만들고 발표를 하였기 때문에 좋았고 카프라는 통일마을을 만들어서 1등해가지고 정말로 뿌듯하고 네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했다.

그리고 제일 아쉬운 ........ 3일차......

벌써 이렇게 빨리 지나가 좋기도 하였지만...... 선생님들을 못봐서 아쉽고ㅠㅠ 그래도 쌤들이 너무 나한테 잘해주셔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싶었는데..... 못 말해서 아쉽기도 하고.....

그래도 너무! 즐거워서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 정말로 좋았고 다음엔 꼭! 가족들이랑 같이 가보고 싶다!